그날 오후에 결제하고 그날 저녁에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넘 감동이었네요.

같은 부천이라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 주시고 그날 고생많으셨어요!

나이때문인지 자전거 보단 사장님이 타고오신 차에 더 눈이 가더군요.

구입하고 싶었던 차였던터라..ㅋㅋ

마음에 드는 BMX는 항상 그때 바로 구입을 안하면 제품 특징상 소량입고라 그런지

늘 바로바로 품절이라 맘에 드는 걸 몇 년째 늘 못 사고 그랬는데...

그래서 좀 많이 무리해서 구입했거든요. 역시나 요것도 바로 품절이네요!!

전엔 유사BMX 탔었는데... 바니홉도 마스터 못 했는데 스템이 부러지더군요...-_-a

확실히 유사랑은 감이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 다르네요. (유사를 꽤 오래 탔거든요.)

물론 견고함도 이유겠지만 BMX 타보신분들이 이래서 싼맛에 연습용으로도

유사는 추천도 잘 안하고 안타는구나라고 느꼈네요.

암튼 잘 산 것 같습니다.

PS : 사장님 날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사업 늘 번창하시길 바랍니다~! (_ _)